사색

[새글작성] 칼럼리스트를 소개합니다. 2011.04.22
SB Club 칼럼리스트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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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ki
Slowbike 설립자(?). 자전거로 전 세계를 누비며 제멋대로 살아가다 어떤 이상한 아줌마에게
코가 껴서 잠시 서울에서 체류중이다. 하지만 아직도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면 엉덩이를 들썩이며
세계일주의 꿈(세계 정복의 꿈이 아님)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사회와는 물과 기름처럼 떠돌지만 그렇다고 부정하거나 개혁의 의지가 있는것은 아니다.
무지개 너머 이상을 꿈꾸며 뼛속 깊이 한량기질이 다분한 보헤미안.



*Bokka
우리나라 최고의 어용언론사(본인은 최대의 전통적 부역언론사라고 하지만..)에서 세월을 씹고있다.
하지만 나름 권력에 반하는 진실을 말하고 썩 괜찮은 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한다.
장난이 그득하고 사색을 즐기며 이런저런 독특하고 재미난 일들을 자주 모의하지만 다소 비현실적이고
특유의 귀차니즘으로 실현되기는 쉽지않다.
낚시와 사진 자전거 등산등 다양한 취미를 즐긴다. 어쩌다보니 여자들이...특히 마눌님들이 무척
싫어한다는 취미들만 모아놓았다. 가끔 낚시대와 카메라를 들고 새벽에 자전거를 타고 나오는 과감한
행동을 시도하지만 다행히 예비곤충학자 복서현군과 함께여서 마눌님에게 큰 화는 면하고 있는듯 하다.



*BS Hong
좀머씨의 유일한 대사 '그러니 나를 좀 제발 그냥 놔두시오!'...리컴번트를 타고 하염없이 세상을
떠도는것...그것은 그의 유일한 즐거움일까 은둔일까 아니면 그저 다른사람들과 저울질 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가고 있는것일까?
감각적인 예술가이자 안정적인 선생님이지만 온몸에 흐르는 방랑의 피는 어찌 제어가 되지 않나보다.
요즘 주변을 조금씩 정리하며 10년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데...



*May
한량(Wooki)의 마누라겸 SB행동대장. 돈키호테의 산초판사처럼 이상주의를 동경하고 따르지만
적당히 현실적이고 적당히 비도덕적이고 적당히 불의와도 타협한다. 하지만 나름 의리도 있고 간혹
사회적 부조리에 부르르 떨며 괜히 앞장서 싸움을 벌이다 욕을 먹기도 하고 이내 후회하기도 한다.
한때 철인운동에 심취하여 거의 북파공작원 수준까지 살을빼며 운동하였지만 현재는 먹고살 궁리에
체력은 소진되고 자전거 여행을 떠나면 여기저기 민폐수준의 나락까지 떨어졌다. 대안으로 한량이
텐덤바이크를 제안하는데...





다음 칼럼리스트는 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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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정답이란게 있나요? 자신의 색이 들어간 생각과 철학 소소한 일상 등 자유롭게 이야기해 주세요.
처음 쓰시는 분들은 카테고리 [새글작성]에 남겨주세요.
열심히 쓰다보면 어느순간 나만의 칼럼이 생성되어 있을겁니다.^^
(그때그때 자유글들은 [소통]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P.S 참고로 소개글과 사진은 사전동의없이 임의작성 되었습니다.
혹시 불만(?)이 있으신 분은 hskim@openbase.co.kr로 항의해 주세요~ㅎ
프로필 사진을 등록해주세요.^^

slowbike http://www.slowbik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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